전라남도 무안군 해제면 용산길 140
서해안의 아름다운 풍경속에 자리하여, 갯벌의 무한한 가치를 소개하는 체험학습의 장으로 주말나들이 객들의 삶의 휴식처로 주변에 조성된 갯벌생태공원에서 낭만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또한 숙박과 체험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무안갯벌 캠핑장이 조성되어 무안갯벌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다
전라남도 무안군 해제면 만송로 916
백사장과 해송림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바다낚시, 패류채취 등 바다와 갯벌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체험거리와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낙지, 숭어, 김 등 해산물이 풍부하여 연중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 어촌마을입니다.
전통어촌체험과 갯벌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맨발에 와 닿는 갯벌의 감촉을 느끼며 조개줍기와 어패류잡기, 갯바위 낚시 등 다양한 체험과 함께 갓 잡아 올린 신선한 해산물을 즉석에서 맛 볼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 무안군 해제면 송석리
무안읍에서 해제반도 중앙을 지나는 지방도로를 따라 20여분 정도 달리면 도리포구에 닿는다. 도리포는 서해안 여느 일출명소와 마찬가지로 겨울철에는 함평의 바다쪽에서 해가 뜨고 여름철에는 영광의 산쪽에서 해가 뜬다.
서해안에서는 보기 드물게 장엄한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싱싱한 활어회를 즐길 수 있는 횟집이 주위에 많고 그중 숭어회가 맛있기로 소문이 났다.
천혜의 자연발생적 해변으로 울창한 해송과 긴 백사장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해수욕, 야영, 바다낚시, 해수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여름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수심이 낮고 파도가 잔잔하여 해양 스포츠의 꽃이라 불리는 윈드서핑의 최적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